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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익

참가곡 : 통일기차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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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1인 2회까지 가능합니다.

참가팀 유형
기타
참가팀 구성
김현수 / 키보드
추성훈 / 피아노
조선 / 보컬
심사평
-2차 심사평
중독성 있는 인크로와 가사 전달력, 팀워크가 돋보이는 팀입니다.

-1차 심사평
조동희 : 시원한 곡과 가사로, 곡의 의도를 직접적으로 잘 표현한 곡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 봤을 때 편곡에 바리에이션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참가곡 장르
참가곡 소개
현재 제가 속한 교회는 흥남부두 철수작전 때 북에서 남으로 내려온 교회입니다. 그래서 북에 대한 관심이 많고 통일로 인한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북 정상회담을 통하여 철도 복원이 추진된다는 말을 듣고 예상 시나리오를 검색해 보면서 분단된 한반도를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가, 갈라진 땅이 다시 붙게 되는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였습니다.
통일 한국 이후 어르신들은 기차를 타고 꿈에 그리던 고향을 방문하고, 젊은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고향에 놀러가고, 다시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꿈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과 북한의 수도인 서울과 평양을 지나가는 경의선과, 부산과 나진을 이으며 물류를 운송하는 동해선을 생각하며 곡을 만들었습니다.
참가곡 제목
통일기차427
참가곡 가사
우리 모두 다 광야로 나가자 서울에서 출발한 기차타고
평양을 지나 중국을 넘어 유럽의 땅 끝까지 달려가자
우리 모두 다 광야로 나가자 부산에서 출발한 기차 타고
나진을 지나 시베리아로 유럽의 땅 끝까지 달려가자

다 같은 하늘에 살면서 서로 만나는 날 기대하면서
갈라진 땅이 다시 붙는 그 날에 그 땅위로 달려가네
하지만 아직은 못 가네 갈라진 땅을 건널 수가 없네
북쪽 땅 구석구석 배낭여행 다니며 기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