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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eets

참가곡 : 반쪽짜리
HeM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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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1인 2회까지 가능합니다.

참가팀 유형
솔로
참가팀 구성
오샘 / 보컬, 작곡
심사평
- 2차 심사평
다소 올드할 수 있는 곡 스타일을 깔끔하게 편곡하여 2차 심사에 좀 더 돋보이는 곡이었습니다.

- 1차 심사평
조동희 : 다소 무거운 주제를 젊은층들까지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분위기로 표현한 곡이네요. 솔직한 가사도 좋고 기타 연주도 편안히 들립니다. 단,고음에서도 발음이 좀 잘 들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가곡 장르
참가곡 소개
노래는 어린 시절 느낀, 통일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분단된 반쪽에 대한 호기심과 그리움으로 심상이 확장되고,
'이제 다시 함께하고 싶다'는 통일에 대한 염원으로 곡은 종지를 찍습니다.

곡의 가사는 통일을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은유와 대유를 통해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치 갈등이 있었던 사람에게 전하는 편지같은 느낌입니다.
그것은 연인도, 혹 가족도 될 수 있겠지요.

통일에 대한 노래라는 생소함을 줄이면서도,
분단과 통합에 대한 간절함을 누구라도 알 수 있는 노랫말입니다.

브릿지 파트는 역시 어린시절 본 티비 속의 기억입니다.
이산가족 상봉의 날. 티비 보도를 보면서, 헤어짐이 아쉬워 울며
형제를 떠나보내지 못하는 장면.
곡을 쓰는 내내 그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쳤습니다.

통일을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분단의 아픔 안고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참가곡 제목
반쪽짜리
참가곡 가사
wake up in the morning
어느 아침 일어나서 생각을 했죠
내가 사는 이곳이 전부가 아님을
I don't wanna miss the sun set
지는 태양을 볼 때 마다
가고 싶은 곳이 있어요
beyond the river
예에 망원경 너머로
오오 볼 수 있지만
갈 수 없어요

Here I stand
언제나 기다림은 길었잖아요
반쪽짜리처럼 반쪽짜리처럼
왜 하나가 되지 못 해
wait for you
언제나 손을 건네 잡아줄게요
스치기만 해도 설레던 그날
함께한다면 좋을 거야

친구들은 내게 말을 하곤 하죠
요즘 때가 어느 땐데
아직도 그래 너나 잘하지
나도 알아 내가 조금
앞가림을 못할지 모르지만
우리의 미랠 믿어요
거기 친구가 있죠 오오
말이 통하는 예에
그리움에 이유 있나요

Here I stand
언제나 기다림은 길었잖아요
반쪽짜리처럼 반쪽짜리처럼
왜 하나가 되지 못 해
wait for you
언제나 손을 건네 잡아줄게요
스치기만 해도 설레던 그날
함께한다면 좋을 거야

아 시간이 늦어버렸네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보이는 사람들이
브라운관 속을 채웠네

Here I stand
언제나 기다림은 길었잖아요
반쪽짜리처럼 반쪽짜리처럼
왜 하나가 되지 못 해
wait for you
언제나 손을 건네 잡아줄게요
스치기만 해도 설레던 그날
함께한다면 좋을 거야